나눔터
누구나 참여해서 자신의 신앙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글수 142
기도와 사랑의 마음으로 주님이 사랑하시는 두란노 교희를 위하여 이 나눔터에 글을 올립니다.
좋은 예배를 마치고 난 후, 그 또한 좋은 친교를 위해, 여럿의 봉사와 수고로 즐거운 식사를 매 주 전교인이 나눕니다. 두란노 교회는 한 마음으로 모든 방문자와 새가족을 반가히 친교에 초대하고 행동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그런 과정에서, 지정된 부류에게 과다한 친절이 지속되면 자연스럽게 그 부류에 속하지 않은 식구들은 외면을 느끼게 되고, 반대로 좋은 뜻으로 친절을 받아들인 가족들이 억울하게 반감을 사게 됨이 염려 됩니다.
그런 우리의 아쉬운 부분이 믿음이 있는 교인이나 믿음 없는 여러사람의 눈에 모범이 되는 뜻 과 행동으로 성장하여 주님의 사랑을 나눴으면 합니다.
우리의 친교는 노약자에게 우선 친절을 배풀어야겠죠, 또한 꾸준히 늘어가는 모든 가족들이 외면을 느낄수 없는 모습으로 발전 해야겠죠.
주를 경배한 날을 마치면서 소홀히 외면한 형재 자매가 떠오르면 좀 더 넓은 사랑으로 기억하며 교재하는 우리 모두의 한 마음이였으면 합니다.
주안에서,


좋은 생각을 글에 담아 올려 주신 '주사딸'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에서 교회를 향한 깊은 관심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교회 싸이즈가 커지면서 이전엔 없었던 이슈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이때 Issue를 보지 못하면 문제가 되지만,
서로가 새로운 issue들을 발견하고 발빠르게 함께 대응해간다면 발견된 issue는 오히려
교회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좋은 지적을 주신 '주사딸'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친교에 참석해서 자리에 앉기 전에 우리 모두가 한 번 주위를 둘러보길 원합니다.
함께 식사할 사람이 없어 혼자 식사하고 계신 분은 없는지...
편한 사람들끼리만 앉아 식사하다 보면 어느새 그 자리에 높은 울타리가 쳐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나오신지 얼마 안 된 분들이 있다면
'새가족석'으로 안내해주셔서 잘 적응해가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방문하신 분들과 등록하신 지 얼마 안 된 분들은 사랑과 환영을 듬뿍 받으셔야 할 분들이니까요.
담을 쌓는 친교가 아니라 사랑을 쌓는 친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세요 :)
이 준 목사 드림